세종~포천고속도로 흉물 우려…포천 군내면 채석장 행정심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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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흉물 우려…포천 군내면 채석장 행정심판 ‘긴장’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채석장 재허가 사업을 둘러싸고 행정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인근 주민들의 반발을 넘어 포천시 전체의 경관 및 환경 문제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시의 주요 관문에서 대규모 산지 훼손지가 그대로 노출돼 도시 정체성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산림청은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의 의견을 통해 “금회 사업계획은 산림경관, 생활환경, 재해위험성 측면에서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공식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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