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한파에 빨래도 씻지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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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한파에 빨래도 씻지도 못해요”

“세탁기 돌리면 안 된다고 해서 빨래방 다녀왔어요.옆집은 온수도 안 나온다던데요.” 지난주부터 시작된 올겨울 ‘최장 한파’의 여파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다음 날에는 집 수도관도 동파돼 지난주 수리 비용으로만 35만원을 썼다”고 토로했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동파 수리 업체를 운영 중인 신민호(39) 씨는 “지난주 수요일부터 고객 문의가 빠르게 늘었다”며 “체감상 작년보다 40%는 증가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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