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데이터 심카드 구매시 신분확인 의무화…온라인 사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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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데이터 심카드 구매시 신분확인 의무화…온라인 사기 대응

일본 정부가 소셜미디어(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사기 급증에 대응해 데이터 통신 전용 심(SIM) 카드 판매 시 구매자 신분 확인을 의무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5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음성 통화가 가능한 심 카드를 팔 때는 신분 확인이 필수이지만, 편의점과 가전제품 양판점 등도 취급하고 있는 데이터 통신 전용 심 카드는 신분증을 보여주지 않아도 구매가 가능하다.

일본 정부는 구매자 신분 확인을 소홀히 한 업체에는 시정 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위반할 경우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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