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계약 해지로 마음 기운 건 사실…은퇴 보도는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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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계약 해지로 마음 기운 건 사실…은퇴 보도는 '성급'"

그는 "기사를 보셨을 수도 있지만, 현재 계약을 해지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것은 사실이다.아직 구단과 논의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어 세부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39세인 다르빗슈는 2023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6년짜리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신의 은퇴설을 부인한 다르빗슈는 "지난해부터 샌디에이고와 계약 종료에 대해 논의해 왔다"면서도 "아직 구단, 선수노조, 에이전트와의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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