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이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인 노쇼 사기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강제 송환된 조직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심사에 돌입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25일 오후 2시부터 조직원 48명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캄보디아 범죄단체와 관련해 강제 송환된 한국인 조직원 73명 중 49명이 부산으로 압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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