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야구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원로 야구인 김성길 선생이 지난 24일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구단이 밝혔다.
1926년 마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마산상고와 마산군 야구대표팀 소속으로 1940년대부터 1958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진만 NC 대표는 "고인은 선수이자 지도자, 행정가로서 평생을 마산 야구와 함께해 오신 분"이라며 "지역 야구 발전에 남긴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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