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사기) 등 각종 범죄를 저질러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부산청은 압송된 '노쇼 사기' 일당 49명을 포함해 54명은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로맨스스캠 피해자 30여명에게 약 50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충남청 형사기동대에서 수사받는 조직원 17명은 오는 26일 오후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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