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안성 청원사 대웅전’을 보물로 지정됐다.
25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안성시 원곡면 통심길 16-102에 위치한 청원사의 중심 건물인 대웅전은 고려 말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건축형식과 시대적 변화 양상을 보여준다.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돼 현존하는 건물 중 유사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 16세기경(약 1550년) 건축의 구성과 의장(양식)이 한 건물 안에 공존하고 있는 점,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가 조선시대 익공계 공포로 변화·정착해 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잘 보여준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해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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