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랑 다 타버린 태화강 물억새 명소…축구장 5개 면적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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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랑 다 타버린 태화강 물억새 명소…축구장 5개 면적 소실

전날 저녁 7시 26분쯤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선 명촌교 인근을 중심으로 5∼6곳에서 비슷한 시간대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이 추산한 피해 면적은 3.5㏊로 축구장 5개 정도 크기다.

태화강 하구 물억새 군락지는 2006년 조성되었으며 전체 면적은 21만5천800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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