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 서방 군대나 군사 시설이 배치될 경우 이를 '외국 개입'으로 간주하고 공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알렉세이 폴리슈크 러시아 외무부 독립국가연합(CIS) 제2국 국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영토에 서방의 군부대와 창고, 기타 군사 인프라를 배치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면서 "이는 외국 개입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입장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대표단이 24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3자 회담을 가진 이후에 나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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