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방어체계를 구축해 러시아와 접경한 유럽 국경 방어를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로윈 나토 작전 부참모장(독일 육군 소장)은 24일(현지 시간) 독일 언론 '벨트 암 존탁'과의 인터뷰에서 "나토는 AI가 보조하는 '자동화 방어지대(automated zone)’를 조성해 인간 지상 병력에 의존하지 않는 형태의 새로운 방어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폴란드와 루마니아에서 관련 기술이 시험 중이며, 나토는 2027년 말까지 이 시스템을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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