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5일 이재명 정권이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을 앞세워 실상은 정치 권력의 종교 길들이기를 자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종교 탄압 논란에 대해 동맹국마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헌법을 앞세워 '정교 분리'를 외쳐왔지만, 그 실체는 정치 권력의 '종교 길들이기'로 보일 뿐"이라며 "이러한 행태는 국제사회에서도 분명한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의 회담 과정에서 동맹국 미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손현보 목사 문제를 최우선 사안으로 언급했다"며 "이는 일시적인 해프닝이 아니라 이재명 정권의 지속적인 종교 탄압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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