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생태계 40년 축적 지방 이전론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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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생태계 40년 축적 지방 이전론 정면 반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MBN 토요와이드 출연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지방이전 논란 의견 밝혀 (사진=MBN 토요와이드 갈무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최근 제기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 수출의 28%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의 속도를 내야 할 시점에 발목잡기식 논란이 이어지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며 반박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정부가 책임지고 공급하는 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이자 책임 윤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삼성전자가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전력과 용수를 공급하는 내용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이미 수립했다"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만큼, 관련 법령에도 가스·전력·집단에너지·용수 공급 지원이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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