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2시 26분께 서울 영등포구 월드컵대교 남단 양화교 인근에서 승용차 1대가 가드레일과 부딪혀 전복된 뒤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 66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사고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3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운전자의 혈액을 채취하는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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