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교원 절반 이상은 인공지능(AI) 교육 도입과 관련해 속도보다는 '교육의 본질'에 대한 고민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는 도내 유·초·중·고 교원 1천46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AI 교육 도입 인식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AI 교육 도입 입장에 대해 '교육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는 응답이 56.32%(824명)를 차지해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43.68%·639명)는 의견보다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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