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쌍촌동 공원 화장실, 리모델링 후 10개월째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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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촌동 공원 화장실, 리모델링 후 10개월째 '이용불가'

광주의 한 어린이공원 화장실이 리모델링을 마친 지 10개월이 지나도록 개방되지 않고 방치돼 논란이다.

실제 화장실이 개방되지 않은 이유는 광주시와 시행사 간 소송 때문으로 확인됐다.

아파트 개발 시행사는 화장실과 놀이터 리모델링을 비롯한 무지개어린이공원 정비를 약속했고,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일부 땅을 사들여 공원 부지 형태를 삼각형(2천837㎡)에서 사각형(2천838㎡)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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