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시인 "빵점이라 자유로워…그 모순의 힘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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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시인 "빵점이라 자유로워…그 모순의 힘으로 쓴다"

새 시집 '빵점 같은 힘찬 자유'(창비)를 펴낸 시인 김승희(74) 서강대 국문과 명예교수는 허망함에서 찾은 자유에 관해 말했다.

"바니타스, 덧없다/ 바니타스, 쓰디쓰다/ 빨간 사과와 해골 아래/ 바람이 소멸이고 전설이다/ 허망의 내력조차 없다// (중략) 바니타스, 허망하다/ 허망한 것이 허망할 때, 그래서 마음껏 다 허망할 때 비약적으로 자유로워진다고 한다/ 허망한 것이 충분해질 때 자유를 알게 된다고 한다"('바니타스 아래 자유가 자란다' 중).

젊은 날의 고뇌와 문학의 열병을 거침없이 토로한 이 산문집은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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