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의 수장인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 모두 AI 기반 서비스를 앞세워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하고 있어 올해 경영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준호 하나증권 기업분석실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네이버는 광고와 커머스에서 주목할 만한 실적을 거두고 카카오는 콘텐츠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뤘다"며 "양대 플랫폼 기업이 제공하는 AI 서비스와 검색·메시지 기능 개선으로 올해 역시 두곳 모두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네이버의 경우 검색·커머스·콘텐츠 등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AI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현실화할지 여부가, 카카오는 올해 비핵심 자산 정리와 사업 구조 개편을 본격화할지 여부가 향후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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