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에서 반드시 우승하고 싶어" 30대 정승원의 목표는 '우승'…"1위만 생각하면서 훈련하고 있다" [하이커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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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서 반드시 우승하고 싶어" 30대 정승원의 목표는 '우승'…"1위만 생각하면서 훈련하고 있다" [하이커우 인터뷰]

지난 21일 서울의 동계 전지훈련지 중국 하이난의 하이커우 소재 호텔에서 만난 정승원은 목표에 대해 묻자 "잘 준비해서 내 나이를 생각하는 것보다 지금 나의 커리어에 최대한 집중하면서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게 중요하다"면서 "서울이 우승한 지 오래 됐으니 서울에서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답했다.

▲선수들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나는 감독님이 '캡틴'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을 갖고 서울에 왔기 때문에 20개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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