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중 건강이 악화한 이해찬(7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이틀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평통은 24일 이 수석부의장의 상태에 대해 "심장 스텐트 시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며 "어제보다 호흡 등이 다소 안정적이나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조정식 특보에 이어 같은 당의 김태년·이해식·이재정·최민희 의원도 이날 오전 병원에 도착, 중환자실에서 이 수석부의장을 문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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