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국 전종환 부장의 면밀한 주도로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저녁 식사 자리가 성사된다.
특히 식사 자리에 향수를 뿌리고 나타난 양세형을 본 유병재는 "처음 맡아보는 향인데?"라며 그를 놀리기 시작하고, 박소영 앞에서 유독 설레보이는 양세형의 모습에 의도치 않은 '웃참 챌린지'로 고역을 치른다.
양세형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사실 두 사람은 4년 전 한 회식 자리에서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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