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국 보복 우려에 쿠바 원유 공급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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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미국 보복 우려에 쿠바 원유 공급 재검토"

멕시코가 미국의 압박으로 쿠바에 대한 원유 공급 여부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지난해 12월 베네수엘라를 오가는 모든 유조선을 전면 봉쇄하고,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베네수엘라의 쿠바 원유 공급이 중단됐다.

멕시코 대통령실은 로이터통신에 "멕시코는 항상 쿠바 국민과 연대해 왔다"며 "쿠바에 원유를 공급하는 것과 쿠바 의사들의 의료 서비스에 관한 별도 협정은 '주권적 결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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