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요원이 미국인 여성이 사살한 사건을 수사하려 했던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상부의 압박을 받고 사임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굿은 자신의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과 대화하다가 한 요원의 총격에 숨졌다.
머겐의 사임은 앞서 미국 법무부가 굿 피살 사건에 대해 인권침해 조사를 할 계획이 없다고 여러 차례 밝힌 뒤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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