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문화재 도둑질, 거액의 기부금 받으며 눈감은 조선총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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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문화재 도둑질, 거액의 기부금 받으며 눈감은 조선총독부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기념박물관 건축비 5만 엔을 기부했을 뿐만 아니라, 소장하고 있던 유물들도 조선총독부 박물관에 기증하기도 했다.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52점의 유물을 조선총독부에 기증하여 포상까지 받았는지 그 여부는 자료상 확인할 수 없지만, 그가 기념박물관 건설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수집한 유물을 기증하면서 조선총독부라는 중앙 권력과 유착 관계를 형성·유지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조선총독부에 기념박물관 건축비 기부, 유물 기증 이외에도 일본의 침략 전쟁을 위한 거액 헌금을 여러 차례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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