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가자지구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안정화군(ISF)에 창립 멤버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주요 동맹국들이 트럼프 대통령 주도의 중동 평화 구상에 거리를 두는 상황에서, 우파 성향의 멜로니 총리를 끌어들여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10월, 2년 넘는 전쟁으로 초토화하고 약 7만2천명(하마스 측 집계)이 숨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개 조항의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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