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최고위직 숙청…軍 2인자 장유샤 등 2명 "기율위반 조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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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최고위직 숙청…軍 2인자 장유샤 등 2명 "기율위반 조사"(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이어 중국군 내 서열 2위인 장유샤(75)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중앙군사위 위원인 류전리(61)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심각한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돼 낙마했다.

중국 국방부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가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의 신임 속에 인민무장경찰부대 참모장을 거쳐 2021년 6월 육군 사령관으로 승진했으며, 이후 몇주만에 중장에서 상장(대장)으로 진급해 중국군 사상 최연소 사령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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