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4일 개봉을 확정한 이 작품은 단순히 역사 속 비극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단종의 유배 생활과 그 곁을 지켰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장항준 감독 특유의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냈다.
영화계에서는 벌써부터 유해진과 박지훈이라는 신선한 조합이 만들어낼 시너지를 두고 올해 상반기 최고의 흥행 카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유해진이 그리는 인간미 넘치는 촌장 엄흥도 유해진이 연기한 엄흥도라는 인물은 역사 속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하면서도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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