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 왜 거기서 한국 축구 울리나요?…베트남 한국전 승부차기승 '숨은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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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왜 거기서 한국 축구 울리나요?…베트남 한국전 승부차기승 '숨은 공신'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베트남과 전·후반 90분을 2-2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A대표팀과 U-23 대표팀 골키퍼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운재 코치의 이름도 다시 축구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K리그서 통산 58개의 페널티킥 중 26개를 막아내며 리그 역대 1위에 해당하는 PK 선방률(44.8%)을 기록했는데, 이번 3~4위전 승부차기에서 베트남 골키퍼 까오 반 빈이 보여준 침착한 대처와 결정적인 선방은 이운재 코치가 현역 시절부터 쌓아온 'PK 전문가'로서의 경험이 고스란히 반영된 장면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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