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끈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한국 대표팀을 극적으로 이기자 베트남 팬들은 새벽 시간인데도 거리로 쏟아져 나와 기쁨을 만끽했다.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은 승부차기 끝에 한국에 승리했다.
베트남 매체들은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던 응우옌 딘 박이 2-1로 앞선 후반 41분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이고 한국에 동점까지 내줬으나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며 결국 승리로 이끈 김 감독의 전술 운용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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