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하라는 직전 대회인 인도 오픈에서 세계랭킹 9위인 같은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를 누르며 건재를 알리더니 이번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서도 1회전에서 8번 시드 부사나 옹밤룽판(세계랭킹 15위), 3회전에서 3번 시드 라차녹 인타논(세계랭킹 8위) 등 두 태국의 시드배정 강자들을 누르고 준결승까지 올랐다.
그러다보니 안세영과 왕즈이(중국),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등 세계랭킹 1~3위 선수들은 불참했지만 천위페이, 푸르티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6위), 인타논, 미야자키 등 여자단식 세계 1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천위페이만 8강까지 3경기를 2-0으로 제압한 것에 이어 오쿠하라도 한 게임 내주지 않고 파죽지세로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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