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총리, 美와 '그린란드 주권' 갈등속 누크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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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총리, 美와 '그린란드 주권' 갈등속 누크 깜짝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무력 장악 의사를 철회하면서도 '완전한 영구 접근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예고 없이 그린란드를 찾아 "그린란드 주민에 대한 덴마크의 강력한 지지"를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 BBC 등에 따르면 프레데릭센 총리는 23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사무총장)을 만난 뒤 그린란드 수도 누크를 전격 방문해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총리와 회동했다.

프레데릭센 총리와 닐센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뤼터 사무총장의 그린란드 관련 논의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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