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선 돌파를 두고 국민의 재산 증가와 국민연금 고갈 우려 해소를 언급한 데 대해 실물경제 현실을 외면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코스피 5000선 돌파를 두고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었다’, ‘국민연금 고갈 걱정이 사라졌다’고 말하며 기업과 시장이 만들어낸 성과를 마치 자신의 업적인 것처럼 언급했다”며 “자기 도취에 빠진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주가 상승 이면에 놓인 경제 상황을 지적하며 “대통령이 취해 있는 오천피 축배 뒤에서 대한민국 실물경제는 고환율과 내수 침체라는 냉혹한 현실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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