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만이 북한과 관계 개선 의사와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방안을 밴스 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통상 한미 고위급 회담에서는 한국이 북한을 주요 의제로 올리고 미국의 협조를 얻으려고 노력해왔는데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밴스 부통령이 먼저 북한을 거론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임기를 시작한 이래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으며, 작년 10월 한국을 방문하는 길에는 제재 완화까지 논의할 수 있다고 말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대화로 끌어내려고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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