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두 살 어린 일본에 무득점 패배(0-1)를 당한 데 이어, 10명이 싸운 베트남을 상대로도 졸전 끝에 무릎을 꿇고 대회를 4위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한국이 기록한 '슈팅 32개'는 각급 대표팀 경기를 통틀어도 보기 드문 수치다.
조별리그 레바논, 우즈베키스탄전과 4강 한일전에서 모두 선제골을 내줬던 한국은 이날도 베트남의 역습 한 방에 무너지며 고질적인 수비 불안을 노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