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기 전,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 측은 마두로 대통령이 물러나면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신문은 12월 경 당시 상황에 관여했던 한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미국 정부에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소식통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겸 국무장관은 처음에는 베네수엘라 정권 인사들과 협력하는 것에 회의적이었지만, 로드리게스 부통령의 약속이 마두로가 물러난 후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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