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의 한 고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산림·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11대와 진화차량 38대, 진화인력 12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50여분만인 오전 11시24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진화 직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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