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은 23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캠프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가는 길이 좀 어색하더라.한편으로는 전 소속팀(한화 이글스)에 있었으면 아침에 출발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제는 정말 KIA 소속 선수라는 게 더 와닿는다"고 밝혔다.
이태양은 지난 시즌 2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퓨처스리그(2군) 27경기 40⅔이닝 8승 3홀드 평균자책점 1.77로 북부리그 다승 부문 1위에 올랐다.
당시 심재학 KIA 단장은 "이태양 선수는 스윙맨 역할을 할 수 있고, 멀티이닝도 소화할 수 있으니까 그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2025시즌을 보더라도 추격조 쪽에서 던질 수 있는 베테랑 투수가 김건국 선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