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산하 공공·유관기관에 대한 신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며 본격적인 ‘부산 시대’의 막을 올렸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이 지난 14일 부산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지난 6일 수도권·충남권역 기관을 시작으로 7일 해양경찰청, 14일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역 9개 기관에 이르기까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순차적으로 주재했다.
김 직무대행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탈피하고 동남권을 새로운 해양수도권으로 만들기 위한 국가전략차원”이라며 “관련 공공기관도 집적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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