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는 지난 한 해 구급활동 실적 분석 결과 총 8만247건의 구급 출동이 있었고, 이 가운데 4만2천702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소방본부는 고령화에 따라 만성질환 악화와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 대한 출동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출동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단순 이송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정 이송과 현장 중심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증 환자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의 정확도와 구급 서비스의 질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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