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기다림 끝 다음 달 10일 개통…'30분 이상' 통행시간 확 단축된다는 이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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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기다림 끝 다음 달 10일 개통…'30분 이상' 통행시간 확 단축된다는 이 도로

부산 최초의 대심도 지하도로인 '만덕∼센텀 고속화도로'가 다음 달 10일 개통된다.

시는 이 도로가 개통하면 만성 차량 정체 구간인 만덕∼센텀 통행시간이 현재 41.8분에서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위원들은 이번 개통으로 동·서부산 간 통행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교통 수요 증가로 인해 수영강변대로 등 주변 간선도로의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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