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반기 계절근로자 1천명 배치…'공공형'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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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반기 계절근로자 1천명 배치…'공공형' 시범 도입

경남 밀양시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1천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라오까이성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총 33명의 입국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취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우리 근로자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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