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8억5천…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유인책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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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8억5천…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유인책 징역 5년

보이스피싱 범죄단체에 가입한 뒤 조직원들과 공모해 피해자들로부터 8억5000여만원을 편취한 유인책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입해 조직원들과 공모, 피해자 10명으로부터 8억51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 조직은 총책을 비롯해 범죄단체에 가입시키는 '모집책', 조직원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자', 돈을 편취하는 '유인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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