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방문 중인 23일(현지시간) 라드밀라 셰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4일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과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그동안 한국과 NATO가 평화를 위한 협력을 심도 있게 발전시켜 왔다며 향후로도 방산을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더욱 내실 있는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같은 날 조 장관은 브뤼셀에서 다비드 클라린발 벨기에 부총리 겸 고용·경제·농업 장관(총리 대행)을 면담하고 양국간 고위급 교류 및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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