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수에즈운하 국유화에 반발한 영국과 프랑스는 이스라엘과 함께 이집트를 공격하면서 제2차 중동전(수에즈 전쟁)을 일으켰다.
또 수에즈운하 국유화에 성공하면서 나세르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을 뿐 아니라 아랍 지역에서는 열강에 저항한 지도자로 추앙받았다.
1961년 5·16 쿠데타를 일으킨 박정희 등 당시 군부 세력은 쿠데타로 공화국을 세우고 근대화를 추진한 나세르의 이집트 혁명 등을 롤모델로 삼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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