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는 달랐다…현대캐피탈·흥국생명, 선두권 경쟁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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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는 달랐다…현대캐피탈·흥국생명, 선두권 경쟁 주도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나란히 4라운드를 5승1패로 마쳤다.

현대캐피탈은 4라운드 최종전이었던 한국전력전 3-0 완승으로 대한항공을 끌어내리고 남자부 선두로 나섰다.

지난 2024-2025시즌 남자부 트레블(3관왕) 위업을 달성했던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통합우승에 빛나는 흥국생명이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회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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