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쿠바 정권 붕괴를 유도하기 위해 석유 공급 완전 차단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3일(현지 시간)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 정권 교체를 압박하기 위해 새로운 전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쿠바로의 석유 수입을 전면 차단하는 조치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공급에 의존해온 쿠바 공산당 정권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기점으로 지속 능력을 잃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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