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대표 미국 이주민 단속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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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대표 미국 이주민 단속 비판

유엔 인권 최고책임자가 23일(현지시각) 미국 이민 단속 과정에서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무력”이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점을 규탄했다.

그는 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중 발생하는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데 대해 독립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1월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단속 작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ICE 요원이 37세의 미국 시민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면서 광범위한 긴장이 촉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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