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양의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친생부모를 만나게 된다면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1977년 프랑스로 입양된 벨 마리(한국명 정민숙·53) 씨는 24일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1977년 7월 12일 프랑스 부부에게 입양된 그는 이후에 입양된 한국인 언니와 남동생과 함께 한 가족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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