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극권 내 러시아·중국 견제를 목표로 그린란드 장악을 추진해가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극 개발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타스통신,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물리기술연구소(MIPT)를 찾아 "기후 변화와 무관하게 북극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디젤 쇄빙선 34척, 핵추진쇄빙선 8척을 보유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북극해 운항 역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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