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그림자 함대(제재를 우회해 불법 운항하는 선박)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3일(현지 시간) "외국 시장으로 수억 달러 규모의 이란산 원유 및 석유를 운송해온 그림자 함대 선박 9척 및 이들의 소유·운영사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 정권은 스스로 경제적 자멸(self-immolation)을 감행하고 있고,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한의 압박 캠페인으로 더욱 가속화됐다"며 "자국민보다 테러리스트를 지원하겠다는 테헤란의 선택은 이란의 통화 가치와 생활 여건을 '자유낙하' 상태로 몰아넣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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